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유일한 음식이신 하늘에 속한 그리스도로 음식을 바꿈(출애굽기결정연구#9) - by br. E.M.
사역의말씀
2014-12-29 , 조회 (704) , 추천 (0) , 스크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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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음식을 바꾸어야 합니다.
하늘에 속한 만나이신 그리스도를 먹읍시다.
그리스도는 영적인 음식이 되십니다.
주님께서는 사탄에게 유혹을 받을 때 인용하신 말씀은,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사람이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것(말씀)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신8:3) ...
항상 있는 로고스의 말씀이었지만,
상황에 적용된 즉각적인 말씀 레마가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 그리스도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어떠한 기적인가?

[하늘에 속한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하늘에 속한 만나의 실재로,
하늘에서 내려온 하늘에 속한 떡,
하나님의 보냄을 받으신 하나님의 떡,
본성이 '조에'를 가진 떡, 생명의 떡,
떡의 상태가 살아 있는 떡이시고,
모든 그림자의 실재인 참된 음식, 참음식, 참떡으로
하나님의 선민의 매일의 생명공급이 되신다.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먹는 다는 것은 음식을 우리 안으로 취하여
우리의 몸속으로 유기적으로 동화시키는 것이다.
주 예수님을 먹는 다는 것은
그분을 우리 안으로 받아들여 동화시키는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에 '의해서(by)"가 아니라,
우리에게 힘을 주는 요소이자 공급의 요인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because of) 산다.
우리는 온갖 기도로 영과 생명에 속한 말씀을 
받아들임으로 영적음식이신 주 예수님을 먹고
생명을 주시는 그 영이신 그분을 받아들인다.
우리가 영을 사용함으로 말씀을 받을 때
그 영을 얻고, 그 영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다.
성경전체가 기도의 책이다.
말씀을 얻어 먹으면 우리에게 기쁨과 즐거움이 된다(렘15:16).

[먹고 소화하고 동화시킴 - 소화불량]
'동화'는 영양분이 소화 된 후에 음식이 몸속으로 들어오는 것
영적인 소화불량은,
음식이 완전히 동화되지 않은 것으로,
우리가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말씀을 기도로 읽었지만,
말씀에 입맛을 잃어버리고,
주님께서 통과하실수 있는 통로가 없어지는 것이다.
존재의 어떤 부분이 열려있지 않아
아닙니다! 여기는 만지지 마십시오,
손님으로 계십시오. 자유롭게 통과하실 수 없게 하는 것이다.
내적존재를 만지시지 못한다. 머리자르는 방식에서도...
우리는 느낌, 감각, 주님의 움직임이 소화불량임을 가리킬 때,
우리는 내적의식을 주의하고 인정할 때 
더 깊은 입맛을 갖게 된다.
내적느낌에 동의하지 않을 때 달콤하지 않다.
영적인 소화가 되면 영적세포에 자영분이 되어
유기적인 조직체로서 자라고 주님 안에서 강하게 된다면
우린 뒤로 물러날 수 없고,
그리스도의 풍성이  조화되고 조직 안으로 들어온다.
우리는 더이상 내가 아니고 그리스도가 된다.
주여!  긍휼로 내적존재가 각 부분이 열려 통로가 되고
좋은소화와 동화가 일어나 그리스도의 풍성으로 조성되고
존재가 되어 살아있는 그릇이 되고, 생명주시는 영과
유기적으로 하나되어 건축물의 일부가 되게 하십시오!

[출애굽기 전체의 중대한 항목 - 재조성]
하나님의 백성이 이집트에서 나와 광야로 이끌렸지만,
여전히 세상을 상징하는 이집트의 요소로 조성되어 있었다.
하나님의 의도는 음식을 바꿈으로 본성을, 요소를 바꾸고,
그들의 존재, 조성자체를 바꾸시어
하늘에 속한 백성으로 만들기를 원하셨다.

40년동안 만나외에는 다른 먹거리를 아무것도 주지 않으신 것은
하늘에 속한 유일한 음식이신 그리스도를 먹임으로써,
그들의 조성을 바꾸시어 거처인 교회를 건축할 자격을
갖도록 할 것임을 보여준다. 
하나님께서 백성의 육체에 음식을 주지 않으심으로
육체를 처리하시는 것인데,
이스라엘 백성은 만나를 싫어하고
세상 맛을 지닌 이집트의 음식
(생선, 오이, 참외, 부추, 마늘)에 탐욕을 부렸다.
우리가 만족을 얻기 위해 먹기를 갈망하는 모든 것,
갈구하고, 배고파하고, 목말라하는 것은 무엇이든
우리의 존재를 조성한 것과 일치하는 음식이다.

내 존재가 무엇으로 조성되었는가?
왜? 그리스도 말고 다른 것들을 갈구하는가?
또 다른 음식으로 조성되었기 때문이다.
훈련생들이 방학끝나고 오면 양파와 마늘 냄새가 난다.
우리의 입맛이 그리스도만 좋아하는 입맛으로 바뀌기 원합니다.
그리스도 이외의 다른 모든 것에 대한
욕구와 배고픔을 없애 주시기를 바란다!

[만나(그리스도)의 특징 - 16가지]
1. '만나' "이것이 무엇이냐?" 
그리스도께서 참된 이것이 무엇이냐?  비밀, 놀라운분, 기적이심
2. 장기적인 기적이다. 날마다 매일 아침
3. 하늘에서 내려온, 하늘에서 오는 떡, 하나님의 떡
4. 이슬(은혜)과 함게 내림, 이슬은 신선하게 적시는 은혜이신 하나님
아침에 이슬이 없으면 만나도 없다
5. 아침에 내림, 아침에 주님과 살아있는 접촉을 가져 새로운 시작을 가짐
살아있는 방식으로, 처방전만 받지 말고 약을 
6.  만나는 작다. 주님도 구유에 나시고 멸시받는 목수의 집안에 자랐다
7. 잘았다. 고르시고 균형잡히고 먹을 수 있도록 작아지심
8. 둥글다. 영원하시고 온전하시며 충만하시고 부족함.결함없으심
9. 희다. 깨끗하시고 섞인 것이 없이 순수하시다.
10. 서리와 같다. 시원하시고 신선하게 하고 부정적인 것들을 죽임
11. 고수씨와 같다. 자라며 번성하는 생명의 충만
12. 단단하다. 일상 환경과 상황가운데서 갈고. 찧고, 쪄서먹을 준비해야함
13. 베델리엄과 같다. 밝고 투명하시다.
14. 기름에 구운 과자 같다. 맛볼 때 성령의 향기가 있다.
15. 꿀로 만든 전병 맛과 같다. 달콤한 맛을 지니신 분
16. 과자를 만들기에 좋다. 그리스도께서 자양분이 풍부한 부드러운 과자

[감추어진 만나 - 건축물의 초점]
바깥뜰 안에 장막, 장막 안에 지성소, 지성소 안에 금항아리 안에 있음
우리가 먹고 소화시키고 동화시킨 만나
공개된 만나를 먹으면 그리스도께서 감추어진 만나가 되실 것이고
영원 안에서 두 방면에서 영원한 기념이 되는데,
우리를 재조성하는 요소이신 그리스도에 대한 누림,
우주에서 우리를 하나님의 거처로 만드는 공급이신 그리스도방면이다.
우리가 먹은 만나이신 그리스도는 
오늘날 하나님의 건축물의 초점이시다.
이 감추어진 만나는 우리를 이기는 이로 조성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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