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절 1.
구약
2015-01-03 , 조회 (337)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출애굽기 12장8-11절
그날밤에 그 고기를 먹되 불에 구워서 무교병과쓴 나물과 함께 먹어야 한다.그것을 날로 먹거나 물에 삶아 먹지 말고 불에 구워먹되 머리와 다리와 내장을 모두 먹어라.그 어느것도 아침까지 님겨 두어서는 안되나 아침까지 남아 있는 것이 있으면 불태워야 한다. 너희는 그것을 먹을때에 이렇게 해야한다. 허리에 띠를 동여 매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든채 급히 먹어야 한다.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구속을 성취하신 하나님의 어린양이라는 것을 안다.(요1:29)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구속하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그리스도에 대한 분명한 그림을 보지 못했다.

왜 피가 지붕위에 있지않고 인방과 두문설주에 있는가.(12:22) 왜 하나님은 이스라엘자손들에게 우슬초 묶음을 사용하여 인방과 두문설주에 피를 뿌리라고 했는가.어린양의 고기와 더불어 쓴나물을 먹는것은 무슨이유때문이었는가. 이러한 질문에 답할수있는 그리스도인들은 극소수이다.

요1장29절은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어린양이라는 것을 말하며.고전5장7절은 그리스도가 우리의 유월절 이라고 말한다. 신약 여기저기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구속에 대한 방면들을 본다. 그러나 출애굽기 12장에서 온전한 그림을 본다. 우리는 이그림을 자세히 상고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것을 합당하게 해석하기 위해 말씀의 다른 부분들  특별히 신약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유월절은 그리스도의 예표이다
고전5:7절.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 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우리의 유월절 곧 그리스도도 이미 희생되시어 제물로 드려지셨기 때문입니다.(회복역)
여기서 바울은 그리스도를 우리의 양이라고 말하지않고. 우리의 유월절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유월절이 희생될수 있었는가. 그 대답은  그리스도가 유월절 어린양일 뿐아니라. 유월절의 각 방면들이라는 것이다.
어린양과 떡과 쓴나물 모두가 그리스도와 관계된다. 그러므로 원칙적으로 그리스도는 유월절 어린양일 뿐아니라 유월절 자체이시다.

유월절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심판이 우리를 넘어갔다는 것을 의미한다. 출12장13절에서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내가 피를 볼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라" 영어의 유월절 pass over의 어원은 이말씀에서 유래되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들의 집안에서 어린양의 고기를 먹으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그들이 집 안에서 유월절 어린양의 고기를 먹어 그집이 그들의 덮개가 되었다는 것을 가리킨다.그들을 덮고 있었던 그집의 인방과 좌우문설주에 피가 뿌려져 있었다. 하나님은 그 피를 보았을때 이스라엘 자손들을 넘어가셨다.그러므로 이 넘어감은 뿌려진 피에 기인했다.

그러나 바울에게서  우리는 유월절이 피와 관계될뿐아니라. 그리스도 자신과 관계된다는 것을 본다.오늘날 우리는 피 아래 있는가.그리스도안에 있는가.엄밀이 말해 우리가 피 아래있다고 말하는 것은 성경적인 것이 아니다.신약에서는 이런구절을 볼수없다. 신약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을 말한다.

고전1:30절은 우리는 하나님께로 부터 나서 그리스도안에 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그리스도안에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는 우리의 유월절이다.

출애굽기 12장에 있는 유월절의 항목들을 열거해 보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아마 당신을 어린양과 고기와 피와 무교병과 쓴나물을 언급 할것이다.

그러나 어쩌면 당신을 집을 제외 시킬지도 모른다.출애굽기 12장에 있는 집은 그리스도의 예표이다. 창세기 3장 끝에서우리는 하나님이 아담의 덮개를 위해 가죽옷을 사용하신것을 본다.(21절) 창세기 4장에서 아벨은 양의피의 제사를드렸다.(4절) 이 제물을 통해 아벨은 하나님께 열납되었다. 후에 노아가 방주를 건축하라는 명을 받았는데. 이방주는 하나님집인 교회의 예표였다. 노아와 그의 가족은 방주안으로 들어갔으며 그 안에서 그들은 홍수로 부터 구원을 받았다. 이사례들은 성경에 있는 계시가 점진적이라는 것을 가리킨다.창세시 3장21절에 가죽옷. 창세기 4장4절에 어린양의피. 창세기 6장과7장에는 노아가 만든 방주가 있다.

이스라엘자손은 집 안에서 집에 의해 덮여졌다.  이것은 그리스도가 우리의 유월절이 되기전에 먼저 우리의 덮개가 되셔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늘날 우리의 덮개는 피가 아니라 오늘날 우리의 덮개는 그리스도이다.
그렇기 때문에 신약에서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의 덮음 아래 있다고 말하는 구절이 하나도 없다.신약의 많은 구절 특별히 서신서들에서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을 지적해 준다.

갈라디아서 3장에 의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그리스도안에 넣으셨고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다.그리스도가 우리를 덮고 있는 집이기 때문에 그분은 우리의 유월절이다.그분은 어린양. 무교병. 쓴나물일 뿐아니라 구속하는 피가 인방과 두 문설주에 뿌려진 집이기도 하다.

주예수님을 믿었을때 우리는 그분을 생명으로 영접했다. 그리고 죄있는 모든것을 버렸다. 동시에 우리는 뉘우침과 회개를 체험했다. 이것은  우리가 쓴나물과 함께 그리스도를 먹었다는 것을 가리킨다. 출애굽기 12장 8절은 어린양의 고기를 먹을때 무교병과 쓴나물을 아울러 먹었다. 우리는 무교병과 쓴나물 없이 어린양을 취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당신이 죄를 범할때  당신에게 쓴 느낌을 주며 당신이 실수를 저질렀을때  회개케 하는 것이다. 자신을 누룩없는 생활을 가지려면 당신은 회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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