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치심
그 영과 몸
2015-01-04 , 조회 (733)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그러나 우리를 여러분과 함께 그리스도께 견고하게 붙이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분께서 또한 우리에게 도장을 찍으시고, 그 영을 우리 마음에 보증으로 주셨습니다.(고후 1:21-22)  

But the One who firmly attaches us with you unto Christ  And has anointed us is God, He who has also sealed us and given the Spirit in our hearts as a pledge.( 2 Cor. 1:21-22)

기름 부음 후에는 인치심이 따른다. 인치심은 보다 이해하기 쉽다. 모든 페인트칠은 다 인치심이다. 때때로 우리는 물건에 무엇을 써넣음으로 표시를 해 놓는다. 인(印)으로 물건에 표시해 놓는 것은 우리가 그 특별한 물건을 소유하고 있음을 선포하는 것이다. 어떤 책이 수천 권 있을지라도 나의 표, 나의 인을 어떤 특별한 책에 칠 때 나는 그것이 나에게 속해 있음을 선포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인치심으로서 우리 안의 기름부음은 우리가 하나님께 속해 있다는 것을 우주 가운데 선포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소유하시고 자신을 인으로 우리 위에 새기셨다. 이 인(印)은 사실은 하나님 자신이다. 오, 나는 모든 사람과 천사들과 마귀들과 우주에게 선포하고 싶다. 『나를 건드리지 말라! 나에게는 표가 있다. 이 표는 하나님, 곧 만유를 포함한 영이다.』 당신에게는 당신이 하나님께 속했음을 보여주는 그러한 표가 있는가? 그렇다. 여러분은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하나님으로 인쳐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관유는 여러분 안에 있고 표는 당신 위에 있다.(그 영과 몸,제 5장) 
고린도후서 1장 21-22절,견고 도장,기름부음 보증,인치심 소유,선포,관유

트랙백:  수신불가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