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당신을 찬미 합니다
생명메시지(Ⅱ)
2015-01-09 , 조회 (953)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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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주시는 분은 그 영이십니다, 육체는 무익합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한 말이 영이요 생명입니다.(요 6:63) 

It is the Spirit who gives life; the flesh profits nothing; the words which I have spoken to you are spirit and are life.(John 6:63)

질문 : 나는 주님을 처음 믿고 그분의 임재를 추구할 때, 주님께서 나를 강화시키시고 내 안에 거하고 계심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최근 몇년 동안에는 그런 느낌을 갖는 때가 드물었습니다. 그러한 느낌을 계속 추구해야 합니까? 

응답 : 당신이 주님을 접촉하고자 할 때 안에 어떤 느낌을 기다리지 않을 때가 많을 것이다. 만일 당신이 기다린다면 미혹하는 생각들이 들어와 당신을 방해할 문을 열어 놓게 된다. 당신이 무릎을 꿇고 기도하기 전에, 또는 성경을 펴기 전에 다만 『주여, 당신을 찬미합니다.』와 같은 간단한 어떤 말을 할 수 있다. 당신이 한두 마디를 말한 후에 당신은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이끌려질 것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 말할 뿐만 아니라 천사들과 귀신들과 심지어 분위기에까지 말을 거는 말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만일 우리가 집회 안에 들어가 말하지 않고 다만 앉아 있다면 분위기가 사망으로 가득할 것이다. 우리 영으로부터 무엇인가를 말하는 것은 미혹하는 모든 것들을 퇴치하며 우리를 주님과 접촉하게 할 것이다. (생명메시지 Ⅱ,제 2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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