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여러분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구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에게 이루어질 것입니다.(요 15:7)
If you abide in Me and My words abide in you, ask whatever you will, and it shall be done for you.(John 15:7)
If you abide in Me and My words abide in you, ask whatever you will, and it shall be done for you.(John 15:7)
질문 : 우리가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까? 작년에 나는 대학에서 거의 매일 열다섯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는데,
그러한 수고는 사람을 지치게 했고, 다른 형제 자매들도 동일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지만 그들 중 한 사람도 우리의 구성원으로 더해지지
않았습니다.
응답 : 최상의 기도 방식은 요한복음 15장 7절에 따른 것이다.『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기도하는 길은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 안에 머무르며, 주님과 하나 되는 것이다. 그럴 때
우리의 기도는 우리의 선호에 따른 것이 아닌 그분의 말씀에 따른 것이 된다. 우리가 그분 안에 거하고 그분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할 때, 우리는
기도해야 할 그분의 거하는 말씀을 얻는다. 그때 우리는 그분을 향해 입을 열어서 그분이 우리 안에서 움직이시며 우리는 안에서 느끼는 어떤 것을
기도하는 것이다.
무엇을 기도해야 할 지 말해 주기는 어렵다. 다만 주님을 접촉하고 주님과 하나 되라. 일단 당신이 그분의 말씀들을
당신 안에 취하여 들이고 실제적으로 그분과 하나이며 그분이 당신과 하나되었다면 당신의 깊은 속에 어떤 의식이 있을 것이다. 그 느낌을 따라
기도하라. 많은 경우, 우리가 기도의 말을 발하기 시작할 때 더욱 많은 느낌이 올 것이다. 우리의 내적 느낌이 말로 표현될 때 그것이
우리의 기도가 된다. 당신에게 여전히 많은 일들을 위해 기도할 부담이 있다면 자신을 조정하지 말라. 조금도 신경을 쓰지 말고 단순하라. 주님께
나아가 주님을 접촉하고, 그분이 인도하실 때 당신의 내적 느낌에 따라 말들을 말하라.
동시에 여전히 어떤 사람들을 위해, 어떤 상황들을 위해,
교회를 위해, 또는 주의 회복을 위해 기도할 부담이 있다면 다만 그 부담을 말하라. 그 부담이 당신에 의해 시작되었는지 주님에 의해 시작되었는지
분석하지 말라. 단순하라. 어떤 문제를 위해 기도하지 말라고 말하는 내적 제한이 있을 때까지 기도하라. 당신에게 그러한 제한이 없다면
자유롭게 당신의 부담대로 기도하라. 어떤 것을 당신의 부담으로 취하지 말라. 기도는 다만 주님께 나아간 다음 주님이 당신에게 주시는 느낌에 따라
말하는 것이다.(생명메시지 Ⅱ, 제 2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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