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영접하는 합당한 기관인 사람의 영을 사용함
복음
2015-01-14 , 조회 (990)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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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분을 영접한 사람들, 곧 그분의 이름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위를 주셨다. (요 1:12)
But as many as received Him, to them He gave the authority to become children of God, to those who believe into His name, (John. 1:12)

여기에 약간의 비결이 있다. 26년 전에 나는 한 대학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었다. 4일 동안의 복음 전파 이후, 지방 법원에서 판사인 학식 있는 어떤 사람이 나에게 와서 말하였다. “나는 당신이 말한 것에 매우 관심이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어떻게 그것을 얻을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다음처럼 말하였다. “선생님, 어떤 것을 접촉하고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올바른 기관을 사용해야 합니다. 선생님이 음악을 받아들이려면 귀를 사용해야 하고 아름다운 경치를 받아들이려면 눈을 사용해야 합니다. 여기에 달콤한 향기가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선생님이 코를 사용하지 않고 눈을 사용하여 향기를 보려고 한다면 향기를 찾을 수 있겠습니까? 

아마 선생님은 ‘당신은 거짓말을 하고 있군요. 내가 향기를 볼 수 없기 때문에 향기는 없습니다.’라고 말할지 모릅니다. 선생님이 향기를 실체화하지 못한 이유는 잘못된 기관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이 코를 사용하면 즉시로 냄새의 본질을 실체화할 수 있습니다. 어떤 본질을 실체화하려면 올바른 기관을 사용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선생님은 생각하거나 둘러봄으로 그분을 실체화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은 선생님의 영으로 하나님을 실체화해야 합니다. 생각에 대해서는 잊어버리십시오. 눈을 감고 선생님의 마음과 영을 여십시오. 

그리고 단순하게 ‘주 예수, 나의 하나님, 나의 구원자!’라고 말하십시오. 즉시 선생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실재를 느낄 것입니다. 선생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실재와 본질을 실체화할 것입니다.” 친구들이여, 우리는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지금이 여러분이 그리스도께 마음을 정할 시간이며, 여러분 자신을 열고 그리스도를 실재로서 영접할 시간이다. 그분은 살아 계시고 어디에나 계시는 영이시며, 여러분은 몸과 생각뿐 아니라 영을 가지고 있고, 혼뿐 아니라 여러분 깊은 곳에 영을 가지고 있다. 여러분의 몸에 대해서는 잊어버리라. 여러분이 어디에 있는지도 잊어버리고, 여러분의 생각과 감정에 대해서도 잊어버리라.

단순히 가장 깊은 곳에서부터 여러분 자신을, 여러분의 마음과 입 앞에서 기다리고 계시는 이 그리스도께 열어드리라. 그리고 단순히 그분께 열고 말하라. “주 예수여, 이 아침에 당신을 받아들입니다.” 여러분은 그분을 접촉할 것이고, 그분도 여러분을 접촉하실 것이다. 여러분이 이 시간에 그리스도께 마음을 정하기 바란다. 그리스도께 마음을 정하는 것은 영광이다. 주저하므로 기회를 놓치지 말라. 그분은 기다리고 계신다. 그분은 여러분의 마음 문을 두드리고 계신다. 그분을 영접하라. 지금 영접하라.(생명의 방식으로 복음을 전파함,제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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