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메시지(Ⅰ)
2015-01-16 , 조회 (103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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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분께 듣고서 여러분에게 전해주는 메시지는 바로 하나님은 빛이시며, 그분 안에는 어둠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교통을 갖는다고 말하면서 어둠 가운데 행한다면, 우리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고 진리를 실행하고 있지 않는 것입니다. (요일 1:5-6)

And this is the message which we have heard from Him and announce to you, that God is light and in Him is no darkness at all. If we say   that we have fellowship with Him and yet walk in  the darkness, we lie and are not practicing the truth;(1 John. 1:5-6)

4절과 5절은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로라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고 말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빛이 되심은 주관적인 것이다. 문맥상 우리가 생명을 갖고 생명의 교통 안에 있을 때 하나님이 빛이시라는 것이 분명하다. 이 모든 열쇠가 되는 말씀―말씀, 생명, 빛, 하나님―들은 또한 요한복음 1장에서 발견된다. 차이점은, 요한복음에서는 그것이 객관적인 반면에 서신서에서는 이 말씀의 실제가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이다. 빛은 교통 안에 있는 것이다. 즉, 어둠은 어떤 것이 잘못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6절은 계속하여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라고 말한다. 어떤 성도들에게서 우리는 투명함을 느낄 수 있다. 그들과 이야기하고 교통할 때 어두움이나 불투명함의 느낌이 전혀 없다. 다른 이들에게서는 이와 같지 않다. 아마도 한 부분만 투명하고 존재의 나머지 부분은 어둠 안에 있을 것이다. 여러분은 어둠 안에 있을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여러분은 대적에 의해 속임당해서 무의식적으로 거짓말할지 모른다. 여러분 안의 어둠으로 인해 무의식적으로 다른 사람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생명메시지 Ⅰ.제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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