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영으로 조성되고 새롭게 됨
갈라디아서
2015-01-26 , 조회 (1040)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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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그리스도 예수님께 속한 사람들은 육체를 그 정욕과 욕망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우리가 그 영을 따라 산다면, 또한 그 영을 따라 행합시다.(갈 5:24-25)

But they who are of Chist  Jesus have crucified the flesh with its passions and its lusts. If we live by the Spirit, let us also walk by the Spirit. (Gal. 5:24-25)

이규칙을 따라 행하는 사람들, 곧 하나님의 이스라엘에레 평안과 긍휼이 있기를 바랍니다. (갈 6:16)

And as many as walk by this rule, peace be upon them and mercy, even upon the Israel of God.(Gal. 6:16)

우리가 삼일 하나님을 위하여 심는다면 우리는 그 영으로 행할 것이다. 그러면 저절로 실제적인 면에서 새 창조가 될 것이다. 새 창조의 의미는 거룩한 영인 하나님이 그분 자신을 우리와 섞어서 우리를 새롭게 하기 위해 그분 자신으로 우리를 조성하는 것이다. 공자의 윤리적인 가르침은 사람들의 행위를 개선하지만 사람들을 재 조성할 수는 없다. 그러나 삼일 하나님을 목표로 삼고 만유를 포함한 생명 주는 영으로 행할 때 그 영은 우리 안에 거룩한 요소를 분배하고 우리를 재 조성한다. 

결국 우리는 더 이상 옛 창조에 머물러 있지 않고 우리 안에 역사된 거룩한 요소로 새 피조물이 된다. 이것의 최종적인 결과는 새 예루살렘일 것이다. 오늘날 주의 회복 안에 있는 교회 사람들은 거룩한 요소로 재 조성되는 과정에 있다. 우리는 자기 개선이나 자기 개량을 목표로 하고 있지 않다. 우리의 목표는 인내를 배우거나 참는 능력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다. 새 창조란 삼일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이 만유를 포함한 영을 그들의 목표로 받아들이고, 그를 목적삼고, 

그와 한 영이 됨으로써, 결국 거룩한 요소가 그들 안으로 스며들어 그들을 재 조성하고 새롭게 하는 것이다. 6장 16절에서 바울은,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라고 말한다. 이 구절에서의 규례는 율법을 지키거나 자신을 개선하거나 종교적인 의식을 지키는 규례가 아니다. 그 규례는 삼일 하나님을 목적삼고 그를 따라 행하는 것이다. 이 규례를 따라 행하는 자에게는 평강과 긍휼이 있을 것이다.(갈 LS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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