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유의 기름부음
기도
2015-01-28 , 조회 (783)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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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으로 말하면 그분께서 기름 발라 주신 것이 여러분 안에 거하니, 아무도 여러분을 가르칠 필요가 없습니다. 그분께서 기름 바르시는 것이 모든 것에 관하여 여러분을 가르칩니다. 이 기름 바름은 참되고 거짓되지 않으니, 여러분에게 가르쳐 준대로 그분 안에 거하십시오.(요일 2:27)  

And as for you, the anointing which you have received from Him abides in you, and you have no need that anyone teach you; but as His anointing teaches you concerning all things and is true and is not a lie, and even as it has taught you, abide in Him.(1 John 2:27) 

관유의 기름 부음은 요한일서 2장에서 언급된 기름 부음이다. 신약 시대에 하나님은 성령으로 사람에게 오신다. 성령은 기름일 뿐 아니라 관유이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오시어 사람 안에서 움직이는 관유가 되신다. 이 움직임이 기름 부음이다. 요한일서 2장 27절은 그 영이 우리 안에서 관유가 되는 것을 말할 뿐 아니라 우리 안에서 기름을 붓는 관유에 관해서 말한다. 그러므로 관유의 기름 부음은 관유 자체만을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관유의 기름 붓는 행위, 즉 우리 안에 있는 성령의 움직임에 관해 말한다. 우리 안에 있는 그 영의 계속적인 움직임이 우리를 하나님과 의 교통 안에 머물게 하고 따라서 주님 안에 거하게 한다. 그러므로 기름 부음도 우리가 주님 안에 있는 사실을 유지시킨다. 

그러므로 교통이 유지되는 첫째 수단은 피의 깨끗게 함이고, 둘째 수단은 관유의 기름 부음이다. 이것은 구약의 예표와 정확하게 일치한다. 구약의 예표에서 사람이 하나님을 접촉하고 하나님과 교통하기를 갈망할 때 먼저 피를 뿌리고 난 다음 관유를 적용해야 했다. 교통의 유지에 관해 말할 때 신약은 피의 뿌림과 관유의 적용 문제를 제기한다. 피를 뿌리는 것은 있어서는 안 될 모든 것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다. 관유의 기름 부음은 하나님의 성분, 곧 하나님 자신으로 우리에게 기름을 붓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가구에 페인트를 칠하는 것과 같다. 페인트를 칠한 결과 페인트가 가구에 적용된다. 그 영이 사람에게 오는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오는 것이다.

그 영이 사람 안에 움직이고 기름 부음으로써 하나님이 사람 안으로 역사된다. 그러므로 소극적인 면에서 피는 우리가 갖지 말아야 할 모든 것들을 깨끗게 한다. 적극적인 면에서 관유는 우리가 가져야 할 것으로 우리에게 기름 붓는다. 우리가 가져서는 안 되는 것은 죄들이고, 우리가 가져야 되는 것은 하나님 자신이다. 계속적인 피의 깨끗게 함과 관유의 기름 부음으로, 우리는 항상 주님과의 연합을 유지한다. 요한복음 1장에서 어린양과 비둘기는 피와 기름 부음에 해당된다. 피는 어린양이고, 관유는 비둘기이다. 어린양은 주님이 우리의 죄들을 없애기 위해 십자가에서 그분의 피를 흘리심을 의미한다. 

비둘기는 그 영이 사람 안에 하나님의 성분을 더하기 위해 사람에게 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우리의 죄들을 깨끗게 하기 위한 피를 받아들여야 하고, 내적인 관유의 기름 부음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 한 면으로 우리는 잘못되었다고 느끼는 즉시 우리의 실수를 자백하고 피의 깨끗게 함을 받아야 한다. 다른 한 면으로 그 영이 우리 안에서 움직일 때마다 우리는 즉시 기름 부음의 의식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 이렇게 하여 우리는 주님 안에 거하고 머문다. 이것이 우리의 계속적이고 끊임없는 실행이 되어야 한다.(기도, 제 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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