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육신하시어 사람의 본성을 가지심
복음
2015-02-10 , 조회 (469)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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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政事)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奇妙者)라, 모사(謀士)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사 9:6)
 
For a child is born to us, A Son is given to us; And the government Is upon His shoulder; And His name will be called Wonderful Counselor, Mighty God, Eternal Father, Prince of Peace.(Isa. 9:6)

이 구절들에는 또 다른 요점이 있다. 바로 이 말씀이시며, 하나님 자신이시며, 하나님의 표현과 체현이시며,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그리스도께서 약 이천 년 전의 어느 날 육체가 되셨다. 그리스도께서 성육신하신 것이다. 이천 년 전에는 그분은 단지 하나님이셨다. 그러나 그분의 성육신의 때, 곧 그분께서 사람으로서 태어나셨을 때, 그분은 그분 자신 위에 인성을 입으셨다. 그리스도는 성육신하셨다. 그분은 사람이 되어 오셨다. 지금 이 성육신에 의해 그리스도께 어떤 것이 더 있게 되었다. 나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이것을 많이 설명했었다. 내가 면으로 만든 흰색 손수건을 가지고 있다 하자. 그런데 어느 날 나는 이 흰 손수건을 초록색 염료에 담갔다. 그리하여 이 손수건은 염료와 연합되었다. 

이제 손수건은 더 이상 흰색이 아니다. 그것은 초록색이 되었다. 그러나 그 본질은 여전히 거기에 있다. 본질의 변화는 없다. 다만 형태와 외형만 바뀐 것이다. 지금 두 가지가 함께 하나로 연합되었다. 약 이천 년 전, 성육신 이전에는 그리스도는 단지 하나님이셨다. 그분은 온 우주의 창조자이셨다. 그러나 어느 날 그분은 사람의 육체 안으로 들어오셨다. 그분은 그분 자신을 인성 안에 ‘담그셨다’. 그분은 인성의 색깔로 염색되셨고, 그분은 사람의 이름인 ‘예수’라고 불리셨다. 이 ‘손수건’이 초록색이 되었다. 그러나 이 초록색 천 안에는 손수건의 실재와 본질이 있다. 이 작은 사람 예수 안에는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은 사람, 곧 인성의 색으로 칠해지셨다.

이사야 9장 6절은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이것이 베들레헴의 말구유에서 발생했음을 알고 있다. 베들레헴의 말구유에서 어느 날 한 아기가 태어났고 한 아들에게 이름이 주어졌다. 우리에게 태어난 이 아이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불리었다. 그분은 참으로 아이이셨다. 그러나 그분 안에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계셨다. 그분은 참으로 ‘초록색 손수건’이셨다. 그러나 그분 안에는 ‘손수건’의 본질이 있었다. 우리는 손수건이 초록색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그것은 여전히 손수건임을 깨달아야 한다. 이 작은 아이, 심지어 말구유에서 태어난 한 아기가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불리었다.

왜냐하면 그분은 성육신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은 육체가 되신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모두 우리가 믿은 그리스도께서 바로 하나님 자신이심을 깨달아야 한다. 그분은 창조자이시며, 온 우주에 하나밖에 없는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다. 어느 날 그분은 성육신하시어 사람으로서 사람과 함께 거하셨다. 그분의 외양은 절대적으로 사람의 모습이셨으나, 그분 안에는 하나님 자신이 계셨다. 그리스도는 사람 안에 계신 하나님이시다. 이 사람 안에 하나님이 계셨다. 그분은 결코 하나님과 분리될 수 없고, 하나님도 그분과 결코 분리될 수 없으시다. 우리는 그리스도 없이 하나님을 가질 수 없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 계시며, 엄격히 말하면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시다.(생명의 방식으로 복음을 전파함,제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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