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부활하심
복음
2015-02-10 , 조회 (182)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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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실로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아 있지만,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요 12:24) 

Truly, truly, I say to you, Unless the grain of wheat falls into the ground and dies, it abides alone; but if it dies, it bears much fruit.(Joh 12:24)

어느 날 그분은 십자가에 가셨다. 그분은 십자가에 못 박히셨고 거기서 죽으셨다. 그러나 그분은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죽은 후에 부활하셨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조금 믿기가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성경에서 우리는 부활에 대한 좋은 예로 밀알을 볼 수 있다. 어떤 사람이 씨를 심을 때 그는 그 씨를 땅에 묻는다.그러면 그 씨는 죽는다. 그것은 참으로 죽는다. 그러나 죽음 후에 어떤 것이 자라 나온다. 1936년에 나는 중국의 오래된 수도인 북경에 갔다. 그곳에서 나는 중국에서 매우 큰 대학의 교수인 분의 집에 초대를 받아 그곳에서 젊은이들이 주 예수를 믿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었다. 

내가 복음을 전한 후에, 한 젊은이가 나에게 찾아와서, “이 선생님, 제가 이해할 수 없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제가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면, 저는 선생님께서 이곳에서 전하신 것을 믿을 것입니다. 저는 사람이 죽었다가 다시 부활할 수 있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중국 북부에 있던 그 대학 캠퍼스에는 겨울에도 밀이 자라는 들판이 있었다. 나는 밖이 보이는 창문을 가리키며, “저 들판의 밀들을 보십시오. 당신은 저기에서 부활을 볼 수 있지 않습니까? 두 달 전에 사람들은 씨를 땅에 뿌렸습니다. 그것은 거기에서 죽었습니다. 그러나 죽음 후에 어떤 것이 자라 나왔습니다. 씨 안에 능력 있고 역동적인 생명이 있기 때문에 씨가 부활한 것입니다. 당신은 씨를 묻을 수는 있지만 씨 안에 있는 생명은 묻을 수 없습니다. 

당신이 돌 한 개를 묻는다면, 그 돌은 그것으로 끝입니다. 돌 안에는 생명이 없기 때문에 어떤 것도 자라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씨를 묻는다면, 얼마 정도의 시간이 지난 후에는 무엇이 자라 나올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바로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을 죽음 안에 넣는 것은 그분을 끝내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다만 그분이 자라 나오도록 돕는 것입니다. 그분 안에는 생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생명은 매우 역동적인 능력으로 그분 안에서 자라납니다.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죽으셨지만 그 후에 부활하셨습니다. 씨는 어떤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죽고 자랄 때에는 그 형태가 변합니다. 그리스도는 부활 후에 형태가 변하셨습니다. 그분은 변형되셨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너무나 놀랍고 비밀스러운 것입니다. 

당신은 어떻게 작고 둥근 씨가 죽고 부활한 후에 키가 크고 푸른색이 될 수 있는지 설명할 수 있습니까? 오직 하나님만이 씨를 다스리는 법칙과 원칙을 알고 계십니다. 작고 둥근 씨가 자라 나무가 되고, 어떤 씨는 꽃이 되고 또 어떤 씨는 밀이 됩니다. 그러나 모든 밀은 형태가 똑같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는 법칙이 틀림없이 있습니다.” 이러한 예시를 통하여 그 대학의 젊은 학생은 그날 구원을 받았다. 그는 믿은 후에 주님을 사랑하기 시작했고 주님께 매우 많이 쓰임받았다. 오늘날 그는 그의 지방 교회에서 인도하는 자가 되었다. 나는 여러분에게 그리스도께서 이 우주에서 가장 놀라운 분이라는 것을 새겨 주고 싶다. 그분은 하나님이시며, 그분이 바로 창조자이시다. 어느 날 그분은 사람이 되셨고,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부활하셨고, 놀라운 형태로 변화되셨다. 

오늘날 그분은 먼저 ‘구원자’로 불리고 또한 ‘주’로 불린다. 더욱 그분은 또한 그 영이시다. 나에게 시간이 있다면 이 모든 것에 관련된 성경 구절을 모두 언급하고 싶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때, 그분은 구속자이셨다. 그리스도는 부활 후에 지금은 살아 있는 구원자이신 그 영이시다. 그분은 전능한 구원자, 주, 그 영이시다. 그분은 그 영이시다. 이것은 그분이 공기와 같이 우리에게 유용하시다는 것이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그분도 그곳에 계신다. 우리가 어디에 가든지 그분도 그곳에 가신다. 그분은 공기와 같은 분이시다. 우리는 자신을 공기와 분리할 수 없다. 오늘날 우리는 ‘공기 같은’이라는 용어를 갖고 있다. 이것이 바로 그 영의 어떠함이다. 그리스도는 오늘날 바로 그 영이시다. 

다시 한번 반복하겠다. 그분은 하나님이시며 창조자이시다. 어느 날 그분은 사람이 되셨고, 우리를 구속하는 구속자로서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부활하여 그 영으로 변화되셨다. 오늘날 그분은 살아 있는 구원자이신 그 영이시며 우리의 주인이시다. 그 영으로서 그분은 어디에나 계신다. 그분은 매우 유용하시다. 우리가 그분을 영접할 때, 우리는 그분을 만유를 포함한 분으로 영접한다. 그분 안에는 하나님이 계신다. 그분 안에는 창조자가 계신다. 그분 안에는 사람, 구속자, 구원자가 계신다. 그분 안에서 우리는 주님을 갖게 된다. 그분은 바로 그 영이시다. 이것이 우리가 알아야 할 첫째 항목이다. 나는 이러한 항목들을 여러분에게 매우 간략하고 간단한 방식으로 제시했다. (생명의 방식으로 복음을 전파함,제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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