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길 (2)
생명메시지(Ⅰ)
2015-02-12 , 조회 (794)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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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으로 말하면 그분께서 기름 발라 주신 것이 여러분 안에 거하니, 아무도 여러분을 가르칠 필요가 없습니다. 그분께서 기름 바르시는 것이 모든 것에 관하여 여러분을 가르칩니다. 이 기름 바름은 참되고 거짓되지 않으니, 여러분에게 가르쳐 준대로 그분 안에 거하십시오.(요일 2:27)  
 
And as for you, the anointing which you have received from Him abides in you, and you have no need that anyone teach you; but as His anointing teaches you concerning all things and is true and is not a lie, and even as it has taught you, abide in Him.(1 John 2:27) 

요한 일서 2장에서 우리는 27절만을 살펴볼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여기에서 우리는 안의 기름부음을 따라 포도나무 안에 거하는 것을 본다. 이 기름부음은 우리 안의 움직임으로서 복합적인 관유인 만유를 포함한 영의 역사하심이다(출 30:23-25을 보라). 요한 일서의 이 두 장 사이에는 대조가 있다.

1장은 죄들, 실수들, 불의들, 소극적인 것들에 속한 모든 것들을 다룬다. 2장은 적극적인 것으로서 우리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무엇을 할지, 어디로 가야 할지를 지시하는 기름부음이 있다. 많은 때에 기름부음의 느낌은 우리의 계획, 사상, 말에 대해 「아니다」이다. 우리들은 얼마나 많이 「아니오」에 순종하는가? 거의 없다. 이것은 우리가 거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내적인 기름부음의 가르침을 따라 행하지 않기 때문이다.(생명메시지 Ⅰ,제 7장)

요한일서 2장 27절,기름바름 복합적,관유 가르침,기르부음 불의들, 소극적 실수들,역사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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