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길(3)
생명메시지(Ⅰ)
2015-02-12 , 조회 (94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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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음은 그리스도의 피가 뿌려져 악한 양심에서 떠났고, 우리의 몸은 맑은 물로 씻어졌으니, 진실한 마음으로 확신에 찬 믿음을 가지고 지성소로 나아갑시다.(히 10:22) 

  Let us come forward to the Holy of Holies with a true heart in full assurance of faith, having our hearts sprinkled from an evil conscience and having our bodies washed with pure water.(Heb 10:22)

이제 포도나무 안에 거하는 세번째 길에 왔다.『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거든 하물며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일까 보냐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요일 3:20-21).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을 향하여 담대할 수 있는가? 그것은 정죄함이 없는 마음에 의해서이다. 이 마음은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달은 것이고(히 10:22) 하나님과 사람에 대해 잘못이 없는 것이다(행 24:16). 

우리는 우리의 양심이 정죄하는 것을 처리해야만 한다. 요한 일서의 이 세 장들에서, 그리스도 안에 거하기 위해서는 피가 우리를 깨끗케 하도록 빛 안에 행해야 하고, 안의 기름부음의 가르침에 순종해야 하며, 우리 마음을 모든 정죄로부터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것들을 주의함으로써 우리는 그분 안에 거한다.(생명메시지 Ⅰ,제 7장)

히브리서 10장 22절,양심 확신,지성소 책망,뿌림 잘못,정죄함 기름부음,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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