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주신 교훈
그리스도냐 종교냐
2015-02-13 , 조회 (801)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그러나 우리가 그들을 실족하게 해서는 안 되니, 그대는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올라오는 물고기를 잡으십시오. 그리고 그 잎을 벌리면, 은화 한 닢이 있을 것이니, 그것을 가져다가 나와 그대를 위하여 그들에게 주십시오."(마 18:27)

But that we do not stumble them, go to the sea and cast a hook, and take the first fish that comes up. And when you open its mouth, you will find a stater; take that and give it to them for Me and you.(Matt.18:27)

베드로는 어떤 경우에서든 주님과의 대화를 통해 확신을 얻게 되었고 그의 입은 다물어졌다. 나는 결국 베드로가 결코 자신이 빨리 입을 열어 ‘그렇다’, ‘아니다’라고 말해서는 안 되며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으리라 믿는다. 이 교훈을 배우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 여러분은 이 교훈을 배우기 위해 어떤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그리고 주님은 베드로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그렇다’, ‘아니다’라고 말하지 않아야 함을 깨달았느냐? 그러면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가라. 교통 수단은 없다. 나는 네가 얼마나 멀리 가야 하는지 모른다. 

다만 고기를 잡으러 가서 바다에 낚시를 던져라. 마침내 너는 고기를 잡을 것이다. 그리고 그 입을 열면 나와 너를 위한 동전을 얻을 것이다. 그것은 머리만 위한 것이 아니요, 몸도 위한 것이다.” 내가 베드로라면 크게 고민하며 이렇게 말했을 것이다. “주여, 당신은 나 혼자서 고기 잡으러 가기를 원하십니까? 당신은 요한과 야고보를 나와 함께 보내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러나 주님은 대답하실 것이다. “안 된다. 나는 그들을 너와 함께 보내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는 그들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그들을 보낼지라도 너는 그들의 말을 결코 듣지 않을 것이다. 너는 항상 너 혼자 결정을 한다. 

그러니 고기를 잡으러 가라. 너는 네게 형제가 필요하다는 교훈을 배워라.바다로 가서 낚시를 던져 첫 번째 고기가 올라올 때까지 기다려라.” 베드로는 바다에 가서 주님께서 명하신 대로 했다. 나는 그가 즉시 고기를 잡았으리라고 믿지 않는다. 나는 주님께서 첫 번째 고기가 올라올 때까지 그를 한참 동안 기다리게 하여 지난 일에 대하여 생각할 시간을 그에게 많이 주셨으리라 믿는다. 나는 베드로가 물 속에 낚시를 드리우고 기다리고 기다리며 생각하고 생각하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 그 교훈은 그의 내면에 깊이 깊이 새겨졌을 것이다. 베드로는 배우기 어려운 교훈을 얻은 것이다. (그리스도냐 종교냐, 제 4장)

트랙백:  수신불가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