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영과 함께한 은혜
갈라디아서
2015-02-19 , 조회 (466)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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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들,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여러분의 영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아멘.(갈 6:18)
The grace of our Lord Jesus Christ be with your spirit, brothers. Amen.

6장 18절에 의하면, 우리가 누리는 은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이다. 그뿐 아니라 바울은 이 은혜가 우리의 영과 함께함을 지적했다. 갈라디아서에서 바울은 6장에서만 사람의 영에 관하여 언급한다. 6장 1절에서 그는,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영에 속한 너희는 온유한 영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회복역 참조)라고 말했다. 여기에서의 영은 안에 성령이 내주하는, 성령과 연합된, 거듭난 사람의 영이다. 바울이 6장의 시작과 끝에서 사람의 영을 언급한 사실은 이 장이 주로, 우리의 영을 다룸을 가리킨다. 성령에 의하여 거듭난 우리 사람의 영을 모른다면 만유를 포함한 영이신 그리스도를 누릴 길이 없다. 

그 예로서 실제적인 전기의 활용을 들 수 있다. 비록 전기가 당신 가정에 설치되었다 하더라도 당신은 여전히 그 전기를 켜기 위해 스위치를 사용해야 한다. 만일 당신이 스위치가 어느 곳에 있는지를 모른다면 전기의 혜택을 체험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 안에는 이미 하늘에 속한 「전기」가 설치되어 있고, 우리 사람의 영은 「전기」를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스위치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하늘에 속한 「전기」-는 「스위치」인 우리의 영과 함께한다. 6장 18절에서 바울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우리의 생각이나 감정이나 의지와 함께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는 이 은혜가 우리의 영과 함께함을 명백하게 말한다. 

당신은 당신의 영과 생각과 감정과 의지가 있는 위치와 그것들의 차이를 알고 있는가? 우리는 우리가 이러한 모든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지만, 그것들을 정의(定義)하고 그것들의 위치를 알아내는 것은 어렵다. 우리는 우리의 체험을 통해 우리 존재의 이러한 다른 여러 측면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기쁘거나 화가 날 때 우리는 감정을 사용한다. 우리가 결정을 할 때에는 우리의 의지를 사용한다. 우리가 사고(思考)를 할 때에는 분명히 우리의 생각을 사용한다. 남편과 아내가 다툴 때, 그들은 그들의 격렬한 감정을 표현할 것이고, 생각을 사용하여 그들의 입장을 나타내고, 그 상황에 관한 결정을 하기 위하여 그들의 의지를 사용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다툴 때, 안의 깊은 곳에 있는 무언가가 그들에게 진정(鎭靜)하고 조용히 하라고 말할 것이다. 이것은 생각이나 감정이나 의지가 아니다. 그것은 영이며 그 주요 부분은 양심이다. 양심이 역사할 때 영이 기능을 발휘한다. 바꿔 말하면 당신의 영은 주로 당신의 양심을 통하여 역사한다. 여기에서의 요점은 우리 안에는 생각과 감정과 의지 외에 영이라는 또 하나의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성경에 의하면, 영의 기능은 하나님을 접촉하는 것이다. 복음을 들었을 때 우리는 우리의 죄를 회개했다. 회개란 우리가 양심을 사용하는 것을 포함한다. 진리의 빛이 우리의 생각을 통해 우리의 양심 안으로 비춰졌을 때, 우리의 양심은 우리로 하여금 회개하게 했다. 

그러므로 회개는 우리 영의 주요 부분을 사용하는 것을 포함한다. 비록 우리가 구원받은 당시에는 그 사실을 깨닫지 못했을지라도 그때 우리는 우리의 영을 사용했다. 우리는 회개와 더불어 주님께 기도를 했고 주의 이름을 불렀다. 우리는 아마 이렇게 말했을 것이다. 『오, 주 예수여! 당신은 나의 구속자이십니다. 나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심을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나의 구주로 영접합니다.』 주님 안에 있는 믿음을 사용함으로 이렇게 기도했을 때, 하나님의 영이 우리 영 안으로 들어와 우리 영을 거듭나게 했다. 우리는 구원받는 순간에 회개하고 주님을 영접하기 위하여 우리의 영을 사용했다. 

그 순간 이후로 그 영은 우리의 영 안에 거한다. 그러므로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이 만유를 포함한 생명 주는 영으로 영 안에 거하시기 때문에, 영은 우리 안에서 하나님을 접촉할 수 있는 곳이다. 우리는 기도하기 시작할 때 우리의 생각이나 감정에 있는 경우가 자주 있다. 그러나 우리는 기도를 하여 점점 영 안으로 들어간다. 그러면 우리가 주님과 만나고 있고 우리와 그분이 하나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주님과 한 영이 되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를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다. 이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이러한 누림은 삼일 하나님이 실제적이라는 확신을 가져다준다.(갈 LS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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