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영에 의한 두 가지 행함
갈라디아서
2015-02-20 , 조회 (250)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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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 영을 따라 산다면, 또한 그 영을 따라 행합시다.(갈 5:25)

 If we live by the Spirit, let us also walk by the Spirit.(Gal. 5:25)

이 메시지에서 우리는 그 영에 의한 두 가지 행함에 대해 살펴보게 될 것이다. 5장 16절에서 바울은,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그 영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고 말한다. 갈라디아서 5장 25절에서는, 『만일 우리가 그 영에 의해 살면 또한 그 영에 의해 행할지니』(원문 참조)라고 한다. 앞으로 보게 되겠지만, 바울은 이 두 구절에서 행함에 대하여 두 개의 다른 헬라어 단어를 사용한다. 

수년 동안 나는 5장 25절을 이해하려고 했다. 거기서 바울은 한편으로 그 영으로 삶을 말하고, 또 한편으로는 그 영으로 행함을 말하고 있다. 나는 삶과 행함의 차이를 알지 못했다. 나에게 있어서는 행함이 삶을 포함한 것 같았다. 결국 나는 그 영으로 사는 것은 먼저 생명을 얻고, 그런 후에 사는 것을 의미함을 깨닫게 되었다. 태어나는 것은 영 단번이지만, 생명을 얻고 사는 것은 영 단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반대로 그것은 일생 동안의 문제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살기 위하여 끊임없이 생명을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우리는 살아 있기 위해 순간순간 호흡해야 한다. 우리가 태어나는 순간에만 호흡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못하다. 같은 방식으로, 우리는 살기 위해 순간순간 생명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그 영으로 사는 것은 생명을 얻고 사는 것이다. 일단 우리가 생명을 얻고 살면 우리가 존재하는 것의 특수 형태인 행함이 가능하다.(갈 LS 38)

갈라디아서 5장 25절,행함, 욕심,호흡,순간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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