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와 한 영 (2)
갈라디아서
2015-02-22 , 조회 (653)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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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주님과 합하는 사람은 주님과 한 영입니다.(고전 6:17) 
But he who is joined to the Lord is one spirit.(1 Cor. 6:17) 

나는 많은 메시지를 그 영을 따라 행함으로써 전했다. 이제 나는 그 영을 따라 행하는 것이 주와 한 영 안에서 행하는 것임을 강조하고자 한다. 우리가 그분과 한 영 되는 한 우리는 자동적으로 그분을 따르게 된다. 바울은 주와 한 영으로 행했기 때문에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라고 말할 수 있었다. 우리는 그분과 한 영 될 때 참으로 그를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행함은 우리의 타고난 관념과 잘 부합된다. 그러나 믿는이들이 주와 한 영 되는 것은 사람의 타고난 관념에 따르는 것이 아니다. 이스라엘 자녀들과 함께한 주의 임재에 관한 출애굽기의 말을 이해하기는 쉽다. 우리 자신에게 이 말을 적용하여, 우리가 특정한 장소에 있을 때 주님의 임재가 우리와 함께하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주와 한 영 되어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의 타고난 관념에 따른 것이 아니다. 어떤 그리스도인은 우리가 주와 한 영 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을 참람하다고 말하기까지 한다. 그들은 죄인들이 주와 한 영 되는 것이 전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분명히 말한다.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이 말씀을 읽을지라도 우리는 종교적이고 천연적이며 전통적인 관념들로 가리워져 있기 때문에 그 말씀에 대하여 아무런 반응도 없을 수 있다. 우리는 그와 같이 결정적인 문제에 대하여 관심조차도 갖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최근 주께서 우리를 이끌어 신약의 요구, 즉 주와 한 영되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는 데 이르게 하셨다. 물론 구약의 실행에 의하면 아브라함은 주님의 임재 안에서 행할 수 있었다. 

신약의 경륜에 의하면 주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우리와 하나되고 우리를 그와 하나 되게 하기를 갈망하신다. 그는 우리가 그와 한 영 되기를 원하신다. 오늘날 그의 경륜은 이와 같이 우리가 주와 한 영 안에서 행하는 것이다. 주 예수님은 땅에 계실 때 아버지와 한 영 안에서 행하셨다. 그가 말씀하실 때 아버지가 그의 말씀하심 안에서 말씀하셨다. 주님은 아버지로 인하여 사셨다. 그는 그를 믿는 사람도 똑같은 방법으로 살기를 원하신다. 그러므로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신 것이다.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요 6:57). 주님은 우리가 다만 그의 임재 안에서 살 뿐 아니라 그분으로 인하여 살기를 갈망하신다. 그분으로 인하여 사는 것은 살아 계신 이분과 실지로 한 영되어 사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신약에서 요구하는 것이며,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다룬 그 영에 의한 첫째 종류의 행함이다. 나는 많은 사람이 주와 한 영 된 가운데 사는 것에 관한 이 말씀에 깊은 인상을 받기 바라며, 이렇게 기도하기를 바란다. 『주여, 이제부터는 당신의 임재에만 만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로렌스(Lawrence)형제가 그러했던 것처럼 하나님의 임재를 실행하는 데 성공할 수 있을찌라도 만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여, 당신이 만족하지 않으실 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나와 한 영 되기를 원하십니다. 주여, 당신과 한 영 될 수 있는 은혜를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말하고 행하는 모든 일에서 주와 한 영 됨을 훈련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 그와 한 영 되면 될수록 더욱더 구원과 거룩케 하심과 변화를 누릴 것이다.(갈 LS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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