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부음과 피의 적용과의 관계
생명의 체험
2015-02-24 , 조회 (525)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여러분으로 말하면 그분께서 기름 발라 주신 것이 여러분 안에 거하니, 아무도 여러분을 가르칠 필요가 없습니다. 그분께서 기름 바르시는 것이 모든 것에 관하여 여러분을 가르칩니다. 이 기름 바름은 참되고 거짓되지 않으니, 여러분에게 가르쳐 준대로 그분 안에 거하십시오.(요일 2:27)  
 
And as for you, the anointing which you have received from Him abides in you, and you have no need that anyone teach you; but as His anointing teaches you concerning all things and is true and is not a lie, and even as it has taught you, abide in Him.(1 John 2:27) 

기름 부음과 피를 적용하는 것 사이에도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기름 부음의 목적은 하나님을 우리 안에 바름으로 우리가 하나님과 교통하며 하나님과 섞여지고 연합하는 데 있다. 그러나 우리 존재의 많은 부분이 하나님과 상반되고 우리 삶의 많은 상황이 하나님의 의와 거룩함과 영광에 이르지 못하고 있으며, 이러한 일들은 하나님과 우리가 함께 섞이거나 하나 되지 못하게 하고 있다. 때문에 먼저 피를 적용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피를 적용하는 목적은 하나님과 상반되는 모든 부분을 정결케 하며, 하나님과 맞지 않는 모든 상황을 제거하는 것이다. 

먼저 이와 같이 피로 정결케 함을 적용한 후에라야 하나님의 거룩한 관유를 하나님 자신과 함께 우리에게 바른다. 그러므로 기름 부음을 체험하기 위해서 우리는 먼저 피를 적용해야 한다. 피는 기름 부음을 위한 근거이다. 기름 부음과 피를 적용하는 것과의 관계는 구약에도 아주 분명하게 제시되어 있다. 제사장이 문둥병자를 정결케 하기 위해 문둥병자에게 기름을 바르고자 할 때, 반드시 먼저 피를 적용해야 한다. 남은 기름은 ‘피 위에’나 ‘피를 바른 곳에’ 바른다(레 14:14-18, 25-29). 만일 우리가 기름을 피보다 먼저 바른다면 하나님께 큰 죄를 범하는 것이다. 

이는 기름이 하나님을 사람과 연합시키려 오신 성령을 상징하므로, 피로 정결케 함을 받지 못한 자에게 결코 발라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반드시 먼저 피를 적용하여 모든 더러움과 하나님과 상반되는 모든 부분을 정결케 한 후에야 하나님과 사람이 섞인 것을 상징하는 기름을 적용할 수 있다. 이 원칙은 신약에서도 변치 않는다. 우리는 요한일서가 생명의 교통에 대하여 말하고 있기 때문에 기름 부음을 언급했다고 말했다. 그뿐 아니라 거기에서는 피도 언급하고 있다. 먼저 1장에서는 피를 언급하고, 그다음 2장에서는 기름 부음을 언급한다.

여기서 또한 지적하는 것은 생명의 교통을 하기 위해서, 관유를 바르는 것뿐 아니라 피로 정결케 함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더욱이 피는 기름 부음보다 먼저 온다. 피는 모든 불법을 제하는 데 필요하며 뒤이어 기름 부음은 생명 안에서 하나님과의 교통을 가져온다. 따라서 만일 우리가 기름 부음을 체험하고자 한다면 우리는 먼저 피를 체험해야 한다. 우리가 피를 적용하고 그 피로 우리를 계속 씻을수록 기름 부음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살아 있는 임재와 움직이심을 더 느끼게 될 것이며, 이로써 하나님과 교통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기름 부음과 피의 적용은 역시 분리시킬 수 없다.(생명의 체험,제 7장) 

요한일서 2장 27절,기름바름 가르칠,거룩함 영광,정결케 문둥병자,더러움 움직이심,기름바름

트랙백:  수신불가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