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아들과 영은 분리되지 않음
금 등대의 최종적인 의미
2015-02-28 , 조회 (178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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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보좌에서 번개와 음성과 천둥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보좌 앞에는 일곱개의 등불이 타고 있었는데, 이 일곱 등불은 하나님의 일곱 영입니다.(계 4:5) 

And out of the throne come forth lightnings and voices and thunders. And there were seven lamps of fire burning before the throne, which are the seven Spirits of God;(Rev.4:5) 

또 내가 보니, 보좌와 네 생물 한가운데에, 그리고  장로들 한가운데에 갓 죽음을 당하신 것 같은 한 어린양께서 서 계셨습니다. 그 어린양은 일곱 뿔과 일곱  눈을 가지셨는데, 이것은 온 땅에 보내어지신  하나님의 일곱 영입니다.(계 5:6)

And I saw  in the midst  of  the  throne and of the four living creatures  and in the midst of the elders a  Lamb standing as having just been slain, having seven horns and seven eyes, which are the seven Spirits of God sent  forth into all the earth.(Rev 5:6) 

오늘날의 기독교는 삼일성에 관한 전통적인 교리를 여전히 붙잡으면서 아버지가 한 개체이고, 아들이 또 다른 개체이고, 영도 또 다른 개체라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와 아들과 영이 서로 다른 별개의 세 개체라고 말한다. 이것은 그들이 빛이 부족함을 보여 주는 것이다. 계시록은 일곱 영이신 하나님의 영이 단지 하나님의 일곱 눈뿐 아니라 어린양의 일곱 눈이라고 말한다. 어린양은 그리스도이고, 일곱 눈은 성령이시다. 우리는 한 사람의 눈과 그 사람 자신이 두 개의 독립적인 별개의 개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성령이신 하나님의 일곱 영은 어린양이신 그리스도의 눈이다. 

이것은 우리의 눈과 우리 사람이 분리될 수 없듯이, 성령과 그리스도는 분리될 수 없음을 말해 준다. 일곱 등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다. 그러므로 이 일곱 영은 등대에서 분리될 수 없다. 성령과 그리스도는 결코 분리될 수 없다.우리는 등대가 실제로 바로 삼일 하나님이며, 신격의 모든 충만이 그리스도 안에 몸으로 거하시며, 이 그리스도는 표현되셨고, 그분의 표현은 일곱 배로 강화된 영이신 것에 깊이 인상 받아야 한다. 등대는 하나인가, 일곱인가? 둘 다이다. 본질에 따르면 등대는 하나이다. 발전과 기능과 행정에 따르면 등대는 일곱이다. 우리의 하나님은 삼일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본질이신 아버지이시며, 형체이신 아들이시며, 표현이신 영이시다. 

본질이신 아버지는 형체이신 아들 안에 계시고, 형체이신 아들은 영으로서 표현되신다. 한 폭의 그림이 천 마디 말보다 더 낫다. 삼일 하나님은 너무나도 비밀스럽기 때문에 우리는 인간의 언어로 그분을 묘사할 수 없다. 우리는 심지어 사람의 얼굴도 묘사하기 어려운데, 하물며 어떻게 삼일 하나님을 묘사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성경에 한 폭의 그림이 있음을 인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자! 이 그림이 등대이다. 그 본질은 금이고, 그 형체는 대이며, 그 표현은 일곱 등이다. 이것이 삼일 하나님의 그림이다. 주 예수께서 이 땅 위를 걸으시는 동안, 그분은 삼일 하나님이셨다. 그분은 순수한 금이셨기 때문에 우리는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겉보기에, 그분은 나사렛 예수이셨다. 

그러나 사실상 그분은 한 달란트의 금이셨다. 여러분과 나는 수십 킬로그램의 흙이다. 우리는 친절하게 보이기 위해 자신을 꾸밀지 모르지만, 누가 우리를 성나게 하면 우리가 흙인 것이 폭로될 것이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더 많은 사람들이 그분을 만질수록 그분은 더 빛나시고 귀하게 되셨다. 어떤 사람은 그분이 흙인지 아닌지 알아보기 위해 물을 뿌리듯이 그분을 시험했다.그러나 사람들이 그분을 만질수록 그분은 더 빛나셨고, 사람들이 그분께 ‘물을 더 뿌릴수록’ 그분은 더 밝게 되셨다. 주 예수님은 이 땅에 계셨을 때, 여러 마을과 도시들을 다니셨다. 

바리새인, 사두개인, 헤롯당원, 랍비, 장로, 서기관, 모든 부류의 사람들이 그분께 와서 그분을 만지고 그분께 물을 부었다. 그러나 그들이 그분을 만질수록 그분은 더 빛나셨고, 그들이 더 많이 물을 부을수록 그분은 더 밝게 되셨다. 그럴 뿐만 아니라, 그분은 사람들 앞에 섰을 때 빛이셨다. 그분은 일곱 등이셨다. 그분은 어디에 가시든지 일곱 배로 강화된 빛이셨다. 그분은 삼일 하나님을 가리키는 금 등대이셨다. 아버지께서 그곳에 계셨고, 아들께서 그곳에 계셨고, 영께서 그곳에 계셨다. 즉 아버지의 본질이 그곳에 있었고, 아들의 형체가 그곳에 있었고, 영의 표현과 비춤이 그곳에 있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어떠함이다.(금 등대의 최종적인 의미,제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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