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그리스도의 재생산임
금 등대의 최종적인 의미
2015-02-28 , 조회 (2679)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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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에게 말한  그 음성을 알아보려고 몸을 돌이켰습니다. 몸을 돌이켰을 때에  일곱 금 등잔대를 보았는데, (계 1:12)  

And I turned to see the voice that spoke with me; and when I turned, I saw seven golden lampstands,(Rev.1:12)

네가 본 내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과 일곱 금등잔대의 비밀은 다음과 같다.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전달자이고, 일곱 등잔대는 일곱 교회이다.(계 1:20)

The mystery of the seven stars which you saw upon My right hand and the seven golden lamp-stands; The seven stars are the messengers of the seven churches, and the seven lampstands are the seven churches.(Rev 1:20)

주님을 찬양하자! 한 알의 밀이신 이 그리스도께서 땅에 묻혀 죽으시고 또한 부활하시어 많은 밀알들이 되셨다! 그분의 죽음과 부활 후에, 교회가 산출되었다. 그분은 유일하게 한 분이시지만, 교회들은 많다. 각 지방에 있는 교회는 그리스도의 한 표현이다. 이같이 한 등대가 여러 등대들이 되었다. 

교회가 무엇인가? 교회는 그리스도의 재생산이다. 한 분 그리스도께서 죽음과 부활을 통해 재생산되셨다. 그리스도가 어떠하다면, 교회 또한 그러하다. 이것은 교리가 아니라 주관적인 체험이다.(금 등대의 최종적인 의미, 제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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