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영의 거룩케 하는 역사
그 영과 몸
2015-03-07 , 조회 (933)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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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은혜로 나는 이방인들을 위한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역자, 곧 하나님의 복음에 수고하는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이방인들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만한 제물이 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롬 15:16)

That  I might  be a minister of Christ Jesus to the Gentiles, a laboring priest of the gospel of God, in order that  the offering of  the Gentiles might  be acceptable, having been sanctified in the Holy Spirit.(Rom. 15:16)

하나님은  이 영광의 미덕을 통하여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들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이 약속들을 통하여 세상에서 정욕으로 부패되는 데서 벗어나, 신성한 본성에 동참하는 사람들이 되도록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벧후 1:4) 
 
Through which He has granted to us precious and exceedingly great  promises that through these you might become partakers  of the divine nature, having escaped the corruption which is in the world by lust.(2 Pe 1:4) 

만유를 포함한 놀라운 생명 주는 영은 거룩케 하는 영이다. 이 메시지에서 우리는 먼저 만유를 포함한 영의 거룩케 하는 면을 다루고 거룩케 함이 생명을 나누어 줌으로 일어나는 것임을 계속해서 볼 것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내주 하는, 만유를 포함한 영은 거룩하게 하는 영이고 거룩하게 하는 그의 역사는 그의 생명을 나누어 줌으로 일어난다. 이 생명을 나누어 줌이 우리를 변화시킨다. 그러므로 여기에는 또한 그 영의 변화시키는 면이 있다. 로마서를 읽을 때 우리는 변화가 본받음을 의미함을 알 수 있다. 

변화의 결과는 본받음이다. 본받음이란 하나님의 맏아들의 형상을 본받는 것이다(롬 8:29). 본받음을 통하여 우리는 실제로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만족시키는 하나님의 많은 아들들이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거룩케 함, 생명을 나누어 주심, 변화시킴, 본받게 함을 갖게 된다. 로마서 8장 29절과 30절은 본받음이 영화롭게 함을 낳음을 가리킨다. 영화롭게 함은 놀라운 영의 역사의 궁극적인 완성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 메시지에서 우리는 다섯 가지 문제, 즉 거룩케 함과 생명을 나누어주심과 변화시킴과 본받게 함과 영화롭게 함을 다뤄야 한다.

그 영의 거룩케 하는 역사부터 보자. 앞의 메시지에서 보았듯이 만유를 포함한 영은 거룩함의 조건과 상태를 가지고 우리 안에 계신다. 그 영 자신이 거룩함의 본질이요 본체이다. 이 만유를 포함한 영이 우리 영 안에 들어와서 거룩함의 본질로 있을 때 우리 영 안에는 거룩함의 상태가 있다. 차(茶) 만드는 예를 다시 생각해 보라. 차 봉지를 한잔의 뜨거운 물에 넣었을 때 차 속에는 즉시 차의 상태가 있게 된다.

물을 저으면 저을수록 차는 더욱더 물 속으로 퍼져 나가 물에 스며들 것이다. 결국 그 물에는 차의 본질이 적셔지고 스며들 것이다. 새로운 단어를 만든다면, 우리는 이 과정을 「차화(茶化)」의 과정이라고 부를 수 있다. 「차화(茶化)」는 거룩케 함의 예(例)이다. 성결의 영은 뜨거운 물 같은 우리 영 안에 넣어지는 차와 같다. 그러므로 우리 영 안에는 하나님께 속한 차의 상태가 들어 있다. 이 하나님께 속한 차가 우리 안에서 움직일 때 그의 거룩한 본질은 우리 속 사람 안에서 퍼져 우리의 중심으로부터 주변으로 진행하면서 우리의 모든 부분을 적신다. 결국 우리의 온 사람에 이 거룩한 본질이 스며들 것이다. 이것이 거룩케 함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수세기 동안 거룩케 함에 관한 책을 써 왔다. 우리는 이러한 책들을 여러 권 읽어보았으나 그 중 어느 것도 우리를 완전히 만족시키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우리의 체험과 일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거룩케 함의 체험 가운데 나아갈 때 거룩케 함이 차화(茶化)와 같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 차 봉지가 뜨거운 물을 차화시키는 방법을 생각함으로써 우리는 거룩케 함의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거룩케 함 안에서 우리는 거룩한 하나님의 본질로 적셔진다. 여러분의 체험을 점검해 보라. 그 영이 여러분의 속 사람 안에 하나님의 성분을 퍼치고 있지 않는가? 이것이 성결의 영의 거룩케 하는 역사다.(그 영과 몸,제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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