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그룹에서 k자매님의 아픔을 함께하며
교회 생활
2009-10-31 , 조회 (149)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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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교회생활하지 않은(전에 복음은 영접했지만)남편 형제님으로 인해 k자매님이 아픔을 소그룹에서 쏟아부으셨습니다. 함께 들은 지체들은 내 일처럼 여기며 고통을 나누어 짊어지었습니다. 고통을 함께 나누면 줄어들겠지요. 자매님이 쏟아부음으로 시원케되고 새롭게 되었기를 원합니다. 아울러 형제님이 주님의 아름다움에 매혹되어 적극적으로 교회생활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신성한 삼일성의 신성한 분배만이 이 가정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축복하시며 공급하소서! 형제님을 회복하시며 자매님을 강화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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