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고기일까요? 소고기?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양고기와 염소고기랍니다
풍성해 보이지요?
함께한 광주교회 S형제님과 저희 자매도 즐겁게 먹었답니다.
자매님, 남편을 따라오기 잘했죠?
아울러 고등어 졸임도 맛있겠죠? 이미 어느 정도 먹은 후에 찍은 사진이라 조금 부족한 듯 보입니다. 제가 많이 먹다가 사진이 찍고 싶어서 찍은 것입니다
풍성한 식탁과 여러가지 교통을 나누었는데,
어자매님(목사님)은 회복안의 신성한 진리를 3년간이나 먹어오셔서 거의 회복안의 지체와 교통하는 것 같았습니다. 같은 음식을 먹음이 차이점을 줄이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어 목사님을 축복하시고 받아들인 신성한 진리가 여러사람들에게 공급과 빛이 되게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