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집회에서 기도를 마치고 J형제님이 부담의 교통을 내놓으셨습니다

나주교회 k형제님이 전시간 훈련에 가야된다는 권면입니다

그동안 저는 예전 훈련 서원을 했던 Y형제님을 전시간 훈련에 보내야겠다는 부담이 있었습니다

형제님의 교통에 다시 한번 신선함을 느꼈습니다.

K형제님은 사실 수년 전 구원교통 이후에 교회생활을 잘 하지 못했습니다

현재 주님에 대한 인식도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역사하신다면 훈련에 갈 수 있습니다.

처음 새 신자와 같은 지체도 주님의 은혜와 긍휼 가운데 훈련을 잘 통과할 수 있습니다.

Y형제님과 K형제님 두분이 훈련에 갈 수 있다면 너무나 좋을 것입니다

주께서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두 분의 자매님들이 생활력이 되며, 환경적으로 지금이 훈련에 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주여!

Y형제님의 헌신서약을 기억하시며 다시 찾으소서!

K형제님의 마음을 움직이사 갈망을 일으키소서!

두 분 자매님들의 마음을 얻으시며 강화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