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 L형제님을 깊이 생각하며...
교회 생활
2009-11-26 , 조회 (152) , 추천 (0)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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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L형제님의 취직을 기다리며

 

 형제님과 가정을 다시 주님께 올려놓습니다

 

 

그동안 어려움을 통과했고

 

최근에 비교적 괜찮은 B회사에 이력서가 들어갔습니다

 

 

내일,아니면 모레 발표가 날 것입니다

 

약간 설레임과 두근거림이 있습니다

 

형제님과 자매님이 원하던 직장,

 

특히 자매님이 더 갈망했습니다.

 

 

그 가정의 설레임과 함께 저도 설레임이 있습니다

 

지체를 품는 것은 영적인 방면뿐만 아니라

 

생활의 방면도 해당됨을,

 

다시 한 번 체험하는 것 같습니다.

 

 

주 예수님! 

 

주님이 이 가정 안에서 얻고자 하시는 바를

 

얻으시기 원합니다

 

주님의 신성한 경륜이 이 가정을 통해 성취되기 원합니다

 

 

취직의 모든 사항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주님,

 

주님의 모든 손길에 입맞추며 모든 안배를 받아들입니다

 

 

 

주여, 이 가정 안에 당신 자신을 역사해 넣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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