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들 / 이만나에서 누린 말씀입니다...
이만나모음방
2008-10-15 , 조회 (296) , 추천 (0)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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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들 / “이만나” 에서 누린 말씀입니다            

 

문제가 다가올 때 찬미를 발함

 

( 성경구절 :대하20:15,17,22)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큰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15)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항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17)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사람을

치게 하시므로 저희가 패하였으니(22)

 

 오늘의 만나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승패는 우리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성질, 교만, 의심 많고 더러운 생각, 탐심 등 각종 죄들은 우리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승패는 여러분께 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항오를 이루고 서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손을 완전히 내려놓으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완전히 상관하지 말 것을 요구하십니다.

우리는 다만 서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아야 합니다.


형제자매님들, 우리는 전쟁하는 사람이 아니라 전쟁을 관람하는 사람들입니다.

여호사밧은 한 가지를 더했습니다.

많은 무리가 결탁하여 그를 공격했는데 그는 어떻게 했습니까?

그는 한 무리 레위인들이 일어나 여호와를 찬송하라고 했습니다.

그는 그들에게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하며 여호와를 찬송하게 했습니다.

이 사람들은 미친 것이 아닙니까? 그들은 돌이나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노래하며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이것이 승리의 멜로디입니다.

승리의 멜로디는, 곧 여호와께서 승리를 이미 당신에게 주셨음을 알고 대적이 이미 실패한 것을 아는 것이며

당신이 이미 승리한 것을 아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시험이 오는 것을 볼 때 발버둥치며 대적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사람을

치게 하시므로 저희가 패하였으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언제든지 여호와를 찬양할 때 대적은 패하게 됩니다.


( 출처 : emanna.org / 신약성경 : 회복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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