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들의 신언 누림
교회 생활
2009-12-08 , 조회 (169)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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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들의 신언누림

 

메시지  제목 : 신성한 삼일성 안에서 생활하고 봉사함

(신성한 경륜,의도 , 청지기 직분)

 

집회일 :2009년 12월 6일 주일신언집회

 

중고등부 L형제

그분 안에서 강한 권능으로 굳세게 되어야 합니다. 영적 전쟁은 주님 안에서 승리합니다. 자신 안에 있을 때 우리는 패배당합니다.


J 형제님

하나님의 의도는 그분 자신을 우리 안에 넣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을 담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주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신성한 삼일성의 분배가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가 삼일 하나님으로 적셔지기 원합니다.

그리스도의 측량할 수 없는 풍성을 이방인들에게 전하게 하시고...

모든 성도들 중에 작은이보다 더 작다고 사도 바울이 말했습니다. 우리 또한 청지기 직분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겸손하고 낮아짐으로 다른이들에게 그리스도를 분배하기 원합니다.

최근에 대학교수를 만났는데 교수임에도 여전히 목마르며 종교적으로, 세상적으로 더 많은 것을 얻으려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님의 긍휼로 우리가 회복 안에 보존됨을 감사드립니다. 세상에서는 더 높아지려 하지만 우리는 더 낮아짐으로 다른이들에게 그리스도를 분배하기 원합니다.



S 자매님

우리는 하나님의 경륜을 철저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를 통제하고 지배하는 이상이 필요합니다. 누가 물어보더라도 경륜에 관해서는 철저하게 알고 답하기 원합니다.


L자매님

하나님의 경륜은 그분자신을 세부분으로 된 사람 안으로 분배하여 그분의 단체적인 표현이 되는 것입니다. 이 비밀이 우리에게 계시되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풍성을 누려서 은혜를 다른이들에게 분배하기 원합니다.

어제 저녁 아이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준비할 때. 여러 풍성들을 내 놓자 아이들이 너무 맛있다고 했습니다. 이와 같이 주님의 풍성들을 깨닫고 누림으로 공급하기 원합니다.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깨닫고 체험하고 누리기 원합니다.

교회 안의 모든 성도들은 사도 바울과 같이 청지기 직분을 받았습니다. 누구나 이 직분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 풍성을 누림으로 주님이 우리 존재 안에 스며들어서 다른이들에게 분배하기 원합니다.

교회 안에는 많은 청지기들이 필요합니다

영광스런 주님의 표현에 이르기 원합니다.


K1 자매님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기뻐하심을 따라 뜻을 세우셨습니다. 그 뜻에 따라 과정을 거치셔서 우리 안에 들어오셨습니다. 우리가 주님과 협력하지 않는다면 그분의 뜻은 우리와 아무 상관이 없을 것입니다.


K2 자매님

그분 자신을 우리 자신안에 분배하고자 하시는 그분의 의도. 그분의 마음의 갈망을 더 만지기 원합니다.

이번주에 어떤 형제님의 간증을 들었는데, 자녀가 9살인데 복음텐트에도 앞장서고 집회에서 영을 해방하여 지체들의 영을 시원케 했다고 했습니다.

우리 아들도 어리지만 어릴때부터 주님의 말씀으로 조성되기 원합니다.

주님은 가치 있는 보석을 가져가십니다. 우리 자녀들이 어릴때부터 합당한 성격이 세워지며 주님의 말씀으로 조성되기 원합니다.

신성한 경륜의 수행은 그분 자신을 우리 안에 끊임 없이 분배하는 것입니다. 더욱 이 분배를 받아들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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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e
지속적으로 신성한 삼일성의 신성한 분배를 향해 열어드리기 원합니다.
작은감자
우리를 먹이고 우리를 살리고 우리를 자라게 하는 신성한 삼일성의 신성한 분배에 감사합니다... 이 분배하심이 우리모두를 그리스도의 단체적인 몸으로 건축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