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형제님 가정이 이사했어요. 새집 탐방기!
교회 생활
2009-12-10 , 조회 (220)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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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형제님 가정이 이사했어요. 새집 탐방기!

나주 지체들 6명과 어린이4명, 광주 지체들 2명이 몸 안의 섞임으로 그동안 자주 뵙기 어려웠던 M형제님 댁을 방문했습니다

자, 이제 탐방기를 시작합니다!

 

맛있는 음식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주에서 광주까지 차도 막히고... 예상보다 훨씬 오래 걸려 힘들었지만

형제 자매님의 얼굴과 음식을 보자,

피로가 싹 가시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식사시간! 준비한 지체의 성의를 생각해서 열심히 맛있게 먹어야 겠지요

 

 

식사 후 다과시간. 음식과 함께 서로의 안부를 묻고 친밀한 교통을 가졌지요

 

 

막간을 이용하여 형제님 집 감상, 

 몰딩이 우아하고 근사하지요?

형제님은 몰딩 작업이 직업이랍니다. 몰랐지요?

 

찬송시간

내 생명된 주님, 내 안에 사셔.

하나님의 모든 충만 주시네

주의 신성으로 날 거룩케 해

주의 부활 내게 승리주시네

 

 

말씀 추구 시간 :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 (사도행전 20장 28절)

 

오, 주님 눈에 교회가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

교회를 말할 때 사도행전 20장 28절은 성령과 하나님 자신의 피를 언급합니다.

교회는 성령의 돌봄 아래 있고, 주님이 자기 피로 사셨습니다.

그 피는 바로 하나님 사람의 피입니다.

우리는 교회에 대해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것과 똑같은 느낌을 가져야 합니다.

 

M형제님교통

성령이 감독자로 삼은 교회, 사람의 개입이 아닌 성령의 돌봄 아래 있는 교회, 이 교회를 사랑합니다.

교회는 주님이 돌보십니다.

자신의 노력을 버리고, 육체의 노력을 버리고, 우리의 선한일도 버리기 원합니다.

성령이 말씀하시고 성령이 일하신 것만이 가치가 있습니다.

 

S자매님

성령의 돌봄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단체 사진

M형제님의 딸, 단비자매가 찬송 반주를 해주고 사진도 찍어주었지요

몸 안의 이러한 방문과 섞임. 감사드립니다

섞임은 우리를 신선케 하고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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